『일기벌레 위인 20』는 어린이들에게 일기쓰기의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지만 지식과 감동을 전할 뿐 아니라 한 시대의 사회나 풍습, 문화를 반영한다. 이 책은 일기와 기록으로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방 여행을 통해 세계 지도를 바꾼 마르코 폴로, 임진왜란을 생생하게 기록한 이순신, 유럽인들에게 최초로 조선을 소개한 하멜, 일기를 작품 창작을 위한 내적 공간으로 삼았던 버지니아 울프 등 20여 명의 일기벌레들의 기록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조영경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기획, 집필 및 외서 번역을 하고 있다. 저자는 오로지 평가만을 위한 수동적 학습이 아닌, 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학습과 아동교육에 관련한 전문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이 학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하고, 아이를 도와주는 조력자로서 부모의 역할과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바르게 생각하고 멋진 꿈을 가지는 데 자신의 책이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내 공부습관이 어때서》《자기주도》《자기주도 토론&논술 쓰기》《초등학생 때 준비하는 맞춤형 특목고 공부법》《대한민국 트랜드》《공부벌레 위인 20》등이 있고, 번역서로는《니안짱》《하나하나와 민미 이야기》와《크레용 왕국》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