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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 몰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 지은이 : 야콥 리스
  • 출판사 : 바른번역(왓북)
  • 발행일 : 2013-11-30
어른들만 몰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 서비스 형태 EPUB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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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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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하나 걸어 놓고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로 뭘 주실까 기대하며 잠들던 동심 어린 어린이가 아니어도, 비록 지금은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줄 수 있나 지갑을 확인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른이어도 어쨌든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좋아한다. 이 책은 그런 어른들을 위해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한구석을 찡하게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단편들을 담았다. 〈닙시의 크리스마스〉에서는 자신에게도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오기는 했었는지, 언젠가 찾아오기는 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신문을 팔아야 하는 쪽방촌 아이 닙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였으면〉에서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고 요정을 조르던 여자 아이에게 요정이 소원을 들어 주었더니 그 뒤 어떤 후폭풍이 불어 닥치는지를 담고 있으며, 〈네 번째 동방박사〉는 세 명의 동방박사를 모티브로 삼아, 사실은 아기 예수를 찾는 여정에 함께 하려고 했지만 불행한 인간을 돕느라 함께 하지 못하고 결국 평생 예수를 찾아다니며 인간에게 사랑을 실천한 네 번째 동방박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에서는 모두 분가해서 살던 자식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만이라도 예전처럼 여섯 남매 모두 집에 모여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 〈크리스마스 선물〉에서는 가진 귀중품이라고는 시계와 아름다운 머리칼이 전부인 딜링햄 부부가 서로에게 값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고 싶어서 자신의 하나뿐인 귀중품을 희생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꼬리말 작품인 〈어른에게 크리스마스는〉에서는 어른이 된 후에 크리스마스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넌지시 말하며 바람직한 크리스마스 태도를 제시한다. 이렇게 어른이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6개의 크리스마스 단편을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