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의 산실이요 예의와 전통문화가 펄펄 살아 숨쉬는 고을 안동의 이야기입니다. 안동댐 근처에 사는 어린이들의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의도적으로 경상도 사투리를 통해 생각해야 할 이야기 코를 한 코 한 코 짠 이야기 그물입니다. 우리나라 유일한 격월간 아동문예에서 1년 가까이 연재한 작품으로, 어려운 사투리는 작은 활자로 뜻풀이를 해 책갈피 가장자리에 놓았습니다.
저자 임신행
오월신인예술상 수석상, 제1회 새교실 대상,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