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동시와 친구가 되도록 이끄는 「한국동시문학」 시리즈 『너 정말 까불래』. 1982년 문예지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시인 서상만이 자유시를 써오면서 틈틈이 모아온 동시를 골라낸 첫 번째 동시집이다. 천진무구의 어린이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를 담았다. 그림작가 이규경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함께 실었다.
저자 : 서상만 (徐相萬)
1941년 경북 포항 호미곶 출생.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수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학. 1982년 한국문학 등단. 저서로는 시집 시간의 사금파리, 그림자를 태우다, 앤솔러지 한국시 제1집 등이 있다.
그림 이규경
어린이 잡지사 편집장을 지냈고 여러 기업체의 사보에 글과 그림을 발표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림을 싣기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어린이도서상과 한국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어린이문화대상을 수상했고, 제2회 국제그림동화위인원화전과 테헤란국제비엔날레에 그림을 출품했다. 그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하나로 된 것 어쩌구 저쩌구 푸른 미소 나무의 꿈 메아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