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카테고리
전자책    소설   한국소설  상세정보

야초 5 : 한(恨)의 복수

  • 지은이 : 김상원
  • 출판사 : 청어
  • 발행일 : 2015-05-01
야초 5 : 한(恨)의 복수
  • 서비스 형태 EPUB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 추천하기 0회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2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피로 물든 복수의 종점 처절한 대혈투와 잔인한 결말 마을에는 인범을 구타한 이야기가 퍼지고 결국 호열의 무리는 지탄을 받게 되어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된다. 그사이 인범은 황 이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관광마을 조성을 위해 뛰어난 안목과 능력을 선보이며 신임을 쌓는다. 2개월 동안 준비한 마차와 페인트칠로 배내마을은 새 옷을 입고, 외부인의 투자 없이 관광마을을 개장한다. 행복한 일들이 벌어지는 배내마을에 어느 날, 유흥을 즐기려는 건달 일행이 찾아온다. 마을 입구에서부터 불편한 언행으로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그들은 호열의 무리와 시비가 붙는다. 몇 번을 참고 넘기려고 했는데 호열이 더 난감한 상황을 만들고, 인범은 결국 뒷주머니의 가죽장갑을 꺼내어 싸움을 시작한다. 인범의 승리를 지켜보고 있던 마을 사람들과 관광객은 환호하지만, 막상 황 이장은 대단한 싸움꾼의 기질을 보고 인범을 의심하게 된다. 황 이장은 인범을 보낸 박 과장에게 그의 행적을 캐묻는다. 박 과장은 황 이장에게 사실대로 얘기하지 못한 채 건달들의 보복 가능성을 느끼고 인범을 보호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친구 문호에게 부탁해 사복경찰을 대기시켜놓고, 김 관장과 함께 인범의 든든한 지원군 센과 울프를 순희에게서 데려온다. 며칠 후, 30여 명의 건달이 배내마을을 습격한다. 건달들의 일정을 미리 눈치 챈 김 관장과 협력자들은 곳곳에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고, 인범은 칼도 맞고 울프를 잃지만 센과 함께 또 한 번의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 깊었던 상처가 아물어갈 때쯤 인범은 자리에서 일어나 마을 청년들과 관광마을의 마무리를 계획하고, 편지만 남긴 채 배내마을을 떠난다. 인범은 12년 전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뾰족이파 두목 김일의 행적을 듣게 된 인범은 그를 잡기 위해 며칠째 잠복한다. 결국 아버지를 죽인 김일을 단박에 알아차리고 곧바로 센과 함께 창고로 들이닥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바친 최후의 전쟁, 십여 년 간 쌓이고 쌓인 한의 복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