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의 메커니즘을 완전하게 발휘한 작품이다. 모든 작품들에서 돋보이는 능력 즉, 소재를 현실로 형상화하는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력이 뛰어나다.
저자 강명희
김포에서 태어나고 자라 인천 인일여고로 유학을 갔다.
작가는 처음 만난 도시인 인천에서 세상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작품들 중 반 이상의 배경이 인천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 후 숙명여자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해 교사로 재직하다가, 퇴직 후 2003년에 한라일보신춘문예에 「벼랑 끝에 선 남자」로 등단했다.
등단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던 작가는, 주요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과 신작을 모아 첫 소설집 『히말라야
바위취』를 선보였다. 농촌에서 자란 작가의 시선은 히말라야바위취처럼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맞춰 있다.
작가는 현재 소설가협회와 숙명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글지이문학 동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