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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 나에게서 가장 멀리 뒤돌아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 서비스 형태 EPUB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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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2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몸으로 만나고 담아온 바람의 영혼! 나에게서 가장 멀리 뒤돌아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단 한 번도 집을 떠나지 못했던 방랑자인 저자가 고비사막을 두 번째 다녀와 써내려간 글들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두 눈으로 겪은 목격담을 담아낸 책이다. 처음 고비사막을 다녀왔을 때 그곳에서 보았던 너무 아름다워 눈물 났던 것들이 다시 기억나지 않아 또다시 고비사막을 찾은 저자가 매일 짐을 풀고, 싸기를 반복하면서 사막을 횡단하는 동안 만난 아름다운 것들이 어떤 것들인지 들어볼 수 있다. 고비사막에 다녀온 후 한 달 동안 50여 편의 시를 미친 듯이 써내려간 저자는 그것을 더 아름다운 문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산문으로 풀어냈다. 고독해서 더 빛을 발하는 사막에 사는 별들이 들려주는 말, 방랑하며 소멸하는 구름의 삶을 오롯이 담아냈다. 정제되지 않았던 존재에 대한 물음의 답이 되는 순간들을 붙잡아놓은 사진들을 수록해 저자의 내면에서 묻고 대답한 해답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