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초콜릿 먹는 여자들』은 안 되는 줄 알면서 참을 수 없는 여자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이다. 우리는 마음으로 알아(Yes)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마음으로 하지만(But)에 해당하는 변명을 찾고 있다. 이에 상담심리사인 저자는 다양한 상황속의 심리를 소개하여 공감대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어떻게 하면 무기력하고 반복되는 심리 패턴을 끊을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 : 선안남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과 석사를 마쳤다. 선안남 심리상담 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받아쓰며 살아왔다. 최근에 출간한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를 비롯해 『명륜동 행복한 상담실』 『혼자 있고 싶은 남자』 등 열다섯 권의 책을 썼고, 그 중 다수가 중국, 대만, 홍콩에 번역 출간되었다. 상담자로서 내담자들이 마음속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내면의 과정을 함께했다. 우리는 상처받기 쉬운 마음의 취약성이 있는 존재인 동시에 모든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이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자존감이 우리 마음의 취약성과 회복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목 차]
prologue 일상을 잠식하는 변명과 합리화 “알아yes, 하지만but…”의 심리
1 더 미루면 안 되지만 _ 미루기 병에 걸린 귀차니스트들
2 그는 나에게 상처를 주지만 _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들
3 다이어트 중이지만 _ 한밤중에 초콜릿 먹는 여자들
4 필요 없는 건 알지만 _ 지름신에 사로잡힌 쇼퍼홀릭들
5 내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 _ 감정에 파묻힌 여자들
6 이제는 벗어날 때도 됐지만 _ 자신을 가두는 여자들
7 현실이 아닌 것은 알지만 _ 환상에 빠진 몽상가들
8 거절하고 싶지만 _ 싫어도 거절하지 못하는 여자들
epilogue 이제 더는 헤매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