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사 강사이자 저자인 설민석이 신작 『역사 읽어주는 남자 : 설민석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출간했습니다. 평소 한국사 대중화에 앞장선 저자는 강연과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서 과거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의 우리가 고민에 빠졌을 때 해답을 주고,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현재, 미래의 가치를 담은 역사를 이야기해왔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책은 유교의 기본 경전인 사서오경(四書五經) 중 하나인 『대학』에 나오는 구절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주제로 현실에 도움이 되는 역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을 바르게 하기 위한 수신의 덕목으로 초심을 이야기하며 칭기즈칸, 연산군, 이순신, 영조, 정조 등 역사 속 인물과 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초심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우리의 초심이 흔들릴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합니다.
가정을 다스리는 제가 편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가정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단단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단결의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시 화랑도부터 신라의 전성기와 멸망, 중국 고대 국가들의 예를 통해서 단결을 이루어낸 조직과 그러지 못한 조직의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 조직의 단결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평한다는 뜻의 치국평천하는 왕, 대통령을 만드는 우리 국민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혜안, 애민, 염치의 덕목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킹메이커라는 사명감을 가질 때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역사 속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자 설민석은 역사 속에서 선배들이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를 찾아내고, 그 메시지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서 한국사,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자는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우리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 한국사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은 무엇일까.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단연코 인문학이라고. 인문학의 기본인 역사를 되도록 쉽고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구현해 온 지식 큐레이터 설민석. 최근 역사라는 분야를 넘어 방송, 강연, 영화 등을 통해 고전과 인문 교양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원석을 발굴하여 보석으로 세공해내듯,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복잡한 컨텐츠는 보다 말랑말랑하게, 하지만 그 속의 알맹이는 보다 더 단단하게 빚어내고 있다.
설민석은 현재 단꿈교육 대표이사와 이투스 대표강사를 맡고 있으며, 그동안 집필한 책으로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등 다수가 있다.
2017년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문화 분야 수상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특별상 수상
2016년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2016년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 tvN [어쩌다 어른 특강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무한도전], KBS [오늘 미래를 만나다] 등 스페셜 강의, SBS [집사부일체], 다수의 영화 해설 등 출연
1장 수신(修身)
(1) 초심을 지킨 자, 세계를 얻다
(2) 초심을 잃은 자 나라도 잃을 것이니
(3) 조선 건국의 재상 정도전
(4) 초심을 잃은 조선의 말로
(5) 나라를 구한 이순신의 초심
(6) 초심의 DNA, 영조와 정조
(7) 초심을 잃은 자, 왕이 될 수 없다
(8) 어머니는 강하다. 곽낙원 여사
2장 제가(齊家)
(1) 제가를 위한 첫 번째 덕목, 단결
(2) 단결로 이룬 삼국통일
(3) 경국지색, 분열은 망국을 부른다
(4) 조선의 분열을 가져온 서원
(5) 유방, 경청으로 중국을 얻다
(6) 경청의 1인자, 세종대왕
(7) 간언으로 왕을 살리다
3장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1) 민초들이 지킨 우리의 역사
(2) 천대받던 여성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구국운동, 국채보상운동
(3) 민초 = 킹메이커
(4) 혜안을 가진 자, 새로운 세상을 가질 것이니
(5) 세종의 혜안, 장영실을 등용하다
(6) 애민 없는 혜안이 불러온 참사
(7) 내 백성은 모두 내 자식, 세종대왕의 애민
(8) 진정한 부끄러움이란?
(9)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산 선비, 최익현
(10) 장부출가생불환, 윤봉길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