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상대방의 감정표현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스스로의 감정조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업무가 아닌 인간관계 속 감정 문제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맺는 거의 모든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감정이 작용한다.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으로부터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단지 일일 뿐이다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그 이면에 수많은 감정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직장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감정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기계발서이자, 하루종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북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의 진정한 성공이자 일상에서의 진정한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감정 문제를 보다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이 담긴 실용지침서이기도 하다.
언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에서 부사장직을 역임한 저자는 20여 년 가까이 커리어우먼으로 일해 왔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바로 직장에서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고 표현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유 없이 매일 아침 출근길이 무겁다면, 하루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고 싶다면 감정 관리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정은 단지 개인의 기분 문제가 아니라, 상호 간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의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 : 앤 크리머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Nickelodeon)?에서 부사장직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잡지 [스파이(Spy)] 창간에 기여했으며,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와 [마사 스튜어트 리빙(Martha Stewart Living)]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백발이 되어가는 것(Going Gray)》이 있으며, [타임(Time)], [리얼 심플(Real Simple)], [여행과 레저(Travel + Leisure)], [모어(More)]에도 글을 실었다. 현재 작가인 남편, 두 딸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는 직장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감정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루는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감성지능이 높은 조직이 경쟁력도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직장에서 되도록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어왔던 지금까지의 통념을 뒤집는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히려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역 : 문희경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장사의 시대》, 《너브》,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유혹하는 심리학》, 《공감의 뿌리》, 《왜 학생들은 학교를 좋아하지 않을까?》, 《침묵으로 가르치기》, 《빅 브레인》, 《왕실 미스터리 세계사》, 《캘버트, 세계를 가다》, 《딱 한 시간만 미쳐라》, 《아그네스 그레이》, 《슬픔에 빠진 아이들》, 《감성에 열광하라》, 《완벽한 삶의 균형을 찾아라》, 《자전거의 역사》, 《박쥐》 등이 있다.
1부 나를 미치게 하는 사소한 감정들
1. 내 진심을 몰라줄 때
2. 왜 감정이 중요한가
3. 분노는 전염병이다
4. 두려움에 관한 모든 것
5. 불안의 시대
6. 연민, 작은 도움으로 헤쳐나가기
7. 다 큰 여자도 운다
2부 피할 수 없는 감정의 벽을 넘어서
8.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까
9. 당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10. 회복탄력성
11. 행복과 기쁨은 몰래 온다
12. 화성이든 금성이든 무슨 상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