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회사 일로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안내하는 회사와 나 사이에 필요한 마음의 거리 두기
우리는 어제 회사에서 마음이 상했더라도 다음날 어김없이 출근을 해야 한다. 지금 당장 밥벌이를 멈출 수는 없으니까. 어찌 되었든 매일 봐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쉽지 않다. 번번이 억울하게 참거나, 아니면 섣불리 욱하기 십상이고, 회사에서 상처받는 일상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회사에서 행복까지 찾는 건 무리일지 몰라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는 오늘의 상처를 내일은 툭툭 털어버리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치유서이다.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BARBEL WARDETZKI는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로서 32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 왔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학 · 석사 통합과정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10년 가까이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그곳에서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증상이 자존감 훼손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한 바르데츠키는 그때부터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부당한 모욕을 단호하게 거부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현재 뮌헨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대인관계에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에 대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독일 공영방송 ARD · ZDF · NDR · 독일문화방송 등을 통해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무료로 심리 상담을 해 주고 있다. 『따귀 맞은 영혼』을 비롯해, 『여자의 심리학』, 『너에게 닿기를 소망한다』 등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를 계속해 왔고, 신작이 출간될 때마다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는 심리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프롤로그 _ 누구나 회사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다
Ⅰ나는 오늘도 상처받지 않은 듯 출근한다
우리는 왜 마음이 상하는가
마음 상함의 감정은 진짜일까?
마음 상함에는 내 몫도 있다
마음이 상하는 갈등이란?
갈등은 점점 움직인다
갈등과 나를 분리시키는 연습
누가 따돌리고 누가 따돌림 받는가
마음 상함은 방치하면 안 된다
Ⅱ 우리가 회사에서 상처받는 이유
직장에서 마음이 상하는 계기들
나는 왜 쉽게 상처받는가
오해, 경쟁, 시기, 비판을 대하는 자세
구조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상하 관계에서 우리가 오해하는 것들
여성이라서 겪는 것들은 아직 존재한다
정의가 반드시 이기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불가피한 것들에 대하여
Ⅲ 회사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마음이 상할 때 해야 할 질문
말의 힘이 우리를 움직인다
갈등이 번지기 전에 해야 할 것들
갈등이 이미 발생해버렸다면
삶의 간극을 조정하라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감사의 말
미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