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권장도서 목록을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순으로 소개해 인문고전이 발전한 역사의 흐름을 읽고 지적 전통과 계보를 통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내용만으로도 인문고전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에 만전을 기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인문고전을 통해 현재의 초상을 더듬어보고 미래 비전을 전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권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중국 문학의 꽃 『당시선』까지 인류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중심축을 이룬 이른바 축의 시대 고전을 다룬다. 특히 혼란한 고대에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를 이끈 지도자의 덕목은 오늘날 우리의 욕망과도 닮아 있다. 현대인은 과연 3천 년 전의 인류보다 지혜로울까, 인류의 뿌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온 국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지도자의 모습 무엇인가 등에 관한 통찰을 찾아볼 수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비교문학) 학위를 받았다. 17년간 경향신문 기자로 일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이자 자녀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우리 사회의 리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 ‘인문학 산책’ 칼럼을, 한경비즈니스에 ‘최효찬의 문사철 콘서트’를 3년간 연재했다. 독특하고 열정적인 글쓰기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뽑혔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독서교육 비법을 명쾌하게 분석해 베스트셀러가 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이 있고, 안철수 교수의 멀티 성공의 비밀을 파헤친 『안철수의 착한 성공』을 비롯해 『잠자기 전 30분 독서』,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 『한국의 메모 달인들』, 『한국의 1인 주식회사』,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등이 있다. 비교문학 분야에서 『하이퍼리얼 쇼크』를 비롯해 『일상과 공간과 미디어』가 2008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프롤로그_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시리즈를 시작하며
인류의 지혜는 축의 시대에서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서울대 권장도서 1선_『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호메로스를 제대로 읽으면 인류의 속살이 보인다
『일리아스』 편_서양 최초의 문학이 분노를 노래한 까닭은
『오디세이아』 편_인류의 모험과 지혜를 담은 최초의 서사시
서울대 권장도서 2선_헤로도토스의 『역사』
기록을 통한 역사 탐구의 서막을 열다
서울대 권장도서 3선_『주역』
주어진 운명을 읽고 행운의 길 앞에 서자
서울대 권장도서 4선_『우파니샤드』
삶과 죽음에 관한 성찰의 시대를 열다
서울대 권장도서 5선_『그리스 로마 신화』
서양 문화는 어떻게 세계를 장악하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