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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식 일본고전 : 한 권으로 읽는 일본의 모든 것

  • 지은이 : 마쓰무라 아키라 외
  • 출판사 : 이다미디어
  • 발행일 : 2015-05-01
절대지식 일본고전 : 한 권으로 읽는 일본의 모든 것
  • 서비스 형태 EPUB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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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2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한 권으로 보는 일본의 모든 것! 일본, 참으로 멀고도 가까운 나라다. 우리와 지리적, 역사적, 경제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흔히 숙명적인 관계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런 나라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아니 제대로 알고 있기는 한가? 주위에 일본 전문가가 차고 넘치지만 장님 코끼리 더듬는 수준이다. 대개 있다 없다는 식의 이분법으로 접근하기 때문이다. 일본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는 게 무의미할 뿐 아니라 애초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의외로 일본의 정신과 문화의 뿌리를 모른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본 고전 가운데 완역본으로 국내에 출간된 책이 20권도 안 된다는 사실이 그것을 입증한다. 이제까지 한국에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전과 명저의 목록을 보노라면 우리의 일본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놀라울 정도다. 이 책은 일본을 재해석한 해설서가 아니다. 일본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유사 이래 지금껏 일본인의 사랑을 받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현재도 살아있는 고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1000년 전에 집필된 세계 최초의 장편소설 『겐지 모노가타리』는 지금도 만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일본 문화를 살찌우고 있다. 20세기 초 동아시아를 석권하고 자신들의 제국을 만들고자 했던 황국사관은 막부 말기에 고전을 연구하는 국학 운동에서 발전한 것이다. 18세기 때까지만 해도 불교와 공자의 가르침인 유교를 따르던 일본은 서양의 학문과 근대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학습하면서 아시아보다 더 넓은 세계로 눈을 돌렸다. 일본은 어떻게 19세기 후반에 서구 열강과 어깨를 겨루며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었는가? 이 책은 일본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고전과 명저를 통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 사회의 참모습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넓은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지도와 나침반으로 삼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