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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 지은이 : 윤은주
  • 출판사 : 소울메이트
  • 발행일 : 2015-03-01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 서비스 형태 EPUB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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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2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우리 시대, 서양고전을 읽는다는 것 이 책은 총 15편의 서양고전을 담아냈다. 우리의 삶이 다양한 것처럼 분야도 철학 ․ 역사 ․ 경제 ․ 교육 ․ 정치 등 다양하다. 이것들을 다시 3개의 범주로 분류했다. 삶, 정치, 그리고 앎이 그것이다. 참으로 거대한 범주들이며 쉽게 말로 풀어내기 어려운 것들이지만, 저자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흥미롭게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삶에 대한 가르침에는 기원전 4세기 플라톤에서 출발해서 20세기 한나 아렌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책들을 선택했다. 사랑론에 대한 플라톤의 「향연」과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도덕론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그리고 선악론과 사유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특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철학서나 정치서로 분류되지만, 전범재판에 관한 기록 중심이라 역사서를 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볼 것을 권한다. 2부 정치에 대한 가르침에는 이상적 정치에 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이 담긴 책들을 선택했다. 강력한 군주에 의한 통치를 논하는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과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정치경제학 논의로서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1844 경제학-철학수고』, 정치의 불의에 저항하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시민의 불복종』, 지배자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시사하는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3부 앎에 대한 가르침에서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얻게 되는 가르침이나 혹은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들을 다루었다. 소중한 모든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얻게 되는 가르침에 대한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를 시작으로, 배움의 자세로서 자유로운 토론의 중요성을 다룬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그리고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가 가져야 할 교육적 자세로서 파울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를 다루었다. 또한 이러한 앎으로부터 세계의 지배에 관한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과 유기적 지식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