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단편을 읽으며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다!
공부란 억지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깨치게 하는 것임을 일깨워주는 「공부가 되는」 제45권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제2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도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세계명단편을 담았다.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접하면서 자신의 내면의 거울을 바라볼 기회를 얻도록 이끌고 있다.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때 교과서를 통해 꼭 배우게 되는 작품뿐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가장 빼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부터 프리드리히 실러의 《빌헬름 텔》까지 5편을 수록하고 있다. 예술성 높은 작품의 감동과 위대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감성은 물론,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준다.
원작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명석한 문체와 훌륭한 인물 · 풍경 · 심리묘사 등으로 천재라는 평을 듣는다. 파리에서 법률을 공부하다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 발발하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전쟁에서 끔찍한 살육의 현장을 체험한 그는 그 뒤 우울증에 사로잡혔고, 문학에 관심을 가졌다. 귀스타프 플로베르에게 문학수업을 받았고, 에밀 졸라가 주축이 되어 엮은 단편집 메당 야화에 단편 비곗덩어리를 발표함으로써 공식적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목걸이, 오를라, 여자의 일생 등 약 300여편의 단편 소설과 6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그러나 20대부터 앓아온 신경 질환은 그를 끊임 없이 괴롭혔다. 마약과 문란한 여자관계로 병세가 악화된 그는 목을 베어 자살하려다 실패하여 정신병원에 수용되었고, 그 병원에서 전신성 마비로 사망했다.
원작엘린 펠린
원작장 지오노
1895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마노스크에서 구두를 수선하는 사람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하여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16살 때부터 은행에서 일했다. 17살 때는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5년 동안 전쟁터에 나가 싸웠으며, 전쟁의 참상을 몸소 겪은 뒤엔 평화주의자가 되었다. 독학으로 많은 고전을 읽고 습작을 하면서 작가가 되었다. 1929년 34살 때 첫 작품 언덕을 발표하면서 기대를 모았고, 그 후 1970년에 세상을 뜨기까지 약 30편의 소설과 에세이, 시나리오를 써서 20세기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다. 1953년에 모나코 상을 받았고, 1954년 아카데미 공쿠르의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한때 노벨문학상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린것으로 보아 저자가 프랑스 문학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알수 있다. 저자의 글엔 뚜렷한 도덕적인 목표가 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참된 삶의 목표를 찾는 것이다.
원작프리드리히 실러
1759년 독일 마르바흐에서 태어났다. 라틴어 학교에 다니면서 희곡을 쓰기 시작했으며, 1773년 사관학교에 입학해 법학과 의학을 공부했다. 재학 시절부터 집필한 도적 떼를 1780년에 완성하여 만하임 국립 극장에서 초연함으로써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허가받지 않고 도적 떼 관람차 만하임으로 여행했다는 이유로 금고형과 저술 금지령을 선고받았다. 실러는 만하임,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오게르스하임 등지로 도피했다가 1783년 만하임으로 돌아가 간계와 사랑을 탈고했다. 그때부터 1785년까지 만하임 극장의 전속 작가로 활동했다. 1788년에 예나 대학 역사학과의 무급 교수로 초빙되었다. 그는 1805년 결핵에 의한 급설 폐렴으로 사망할 때까지 풍자시 크세니엔등과 빌헬름 텔 등의 작품을 남겼다. 대표 작품으로는 희곡 도적 떼(1780), 피에스코의 모반(1782), 간계와 사랑(1783), 돈 카를로스(1787), 발렌슈타인(1796), 마리아 슈투아르트(1800), 오를레앙의 처녀(1801), 메시나의 신부(1803), 빌헬름 텔(1804) 외에도 잠수부, 장갑, 이비쿠스의 두루미등 주옥같은 담시와 시, 송가를 남겼다.
엮음글공작소
저자 글공작소는 어린이 책 전문 창작 모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ㆍ집필하고 있습니다. 출간 도서로는『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공부가 되는 세계 명화』,『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5대 희극』,『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1 · 2』,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공부가 되는 세계 지리 지도』등이 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영혼의 양식과도 같습니다. 작품 속에 그려진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간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존엄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 드 모파상「목걸이」
기 드 모파상
단편 소설
3만 6천 프랑은 오늘날 얼마 정도일까?
기 드 모파상「의자 고치는 여자」
이야기 속 이야기, 액자 구성
자연주의 문학
엘린 펠린 「저세상으로」
엘린 펠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성 베드로
사자의 젖, 라키
「저세상으로」에서 말하는 주제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은 사람」
프리드리히 실러 「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실러
프리드리히 실러는「빌헬름 텔」을 쓸 생각이 없었다?
「빌헬름 텔」의 인기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