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단편을 읽으며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다!공부란 억지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깨치게 하는 것임을 일깨워주는 「공부가 되는」 제44권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제1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도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세계명단편을 담았다.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접하면서 자신의 내면의 거울을 바라볼 기회를 얻도록 이끌고 있다.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때 교과서를 통해 꼭 배우게 되는 작품뿐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가장 빼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부터 빅토르 위고의 《가난한 사람들》까지 5편을 수록하고 있다. 예술성 높은 작품의 감동과 위대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감성은 물론,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준다.
원작 오 헨리
모파상, 체호프와 더불어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라 불리는 오 헨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버러에서 태어났습니다. 문학적 재능이 뛰어난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불행하게도 일찍 고아가 되었습니다. 결혼 후 아내의 도움으로 주간지를 창간하고 지방의 신문에 글을 싣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공금횡령으로 고소를 당하여 3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석방 후 그 사이 얻은 풍부한 경험과 일화들을 바탕으로 300여 편에 이르는 수많은 단편소설들을 발표합니다.
오 헨리의 소설에는 항상 놀라운 반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따뜻한 휴머니즘은 여느 장편소설 못지않게 크고 깊은 감동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원작알퐁스 도데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프로방스의 님 출생. 1857년 파리에서 시집 『사랑하는 여자』로문단에 데뷔하였다. 1866년에 발표한 걸작 단편집『풍차방앗간 편지』는 고향 프로방스 지방의 인물과 풍토를 추억하며 쓴 작품이며,「프티 쇼즈」또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쓴 것이다. 그 후에 발표한 「쾌활한 타르타랭」은 「알프스의 타르타랭」과 「타라스콩 항구」등과 함께 3부작을 이룬다. 그는 자연주의 사실주의 작가로 불리기도 하나,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 경지를 이룩하였다. 그의 작품은 재치 있고 가벼운 아이러니와 인생에 대한 온정적인 공감과 유연한 감수성을 풍긴다. 그의 회상록 『어느 문필가의 회상』은 당시의 문단을 알 수 있는 귀중한 문헌이다. 주요 작품으로 「월요 이야기」「젊은 프로몽과 형 리슬레스」「자크」「나바브」「파리 30년」「누마 루메스탕」「전도사」「사포」「아를의 여인」등이 있다.
원작니콜라이 고골
러시아 근대문학의 대가. 소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네진시(市)의 고교시절에는 자작자연(自作自演)의 연극도 해보고 회람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지만 장래의 희망은 관리였다. 1830년에 단편 이반 쿠팔라의 전야(前夜)로 각광을 받았으며, 계속하여 우크라이나의 농촌을 무대로 한 같은 종류의 단편들을 수록한 디칸키 근교 농촌 야화 Vechera na khutore bliz Dikanki(2권,1831 ~ 1832)로 문단에 지반을 구축하였다. 1835년에는 역사소설 타라스 불바 Taras Bulba를 포함한, 우크라이나를 제재로 삼은 작품집 미르고로트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서는 환상성 · 서정미와 함께 풍자적 경향이 강화되어 있고, 일상생활에서의 비속(卑俗) · 권태 · 자기만족 등이 그려져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마음에 도사린 악(惡)이라 하여 비판되고 있다. 같은 해인 1835년부터는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소재로 한 일련의 중편소설을 발표하기 시작, 추악한 현실세계에 대한 증오와 삶에 패배한 자그마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을 나타내어, 리얼리스틱한 작품을 많이 썼다.
원작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인도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1861년 벵골 명문의 대성이라 불리는 데벤드라나트의 열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1세 경부터 시를 썼고 16세에 시집 들꽃을 내어 벵골의 P.B. 셀리라 불렸다. 1877년 영국으로 유학하여 유럽 사상과 친숙하게 된 타고르는 귀국 후 벵골어로 작품을 발표하고 또 그 대부분을 직접 영역하기도 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이 유미적이었다면, 1891년 아버지의 명령으로 가족의 영지를 관리하면서 접하게 된 농촌 생활이 작품의 현실을 더하고 단편소설들을 집필하는 계기가 된다. 아내와 딸의 죽음으로 종교적이 된 타고르는 벵골어로 출간되었던 시집 기탄잘리의 영역본을 들고 영국으로 건너가 출판함으로써 유럽 문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1913년 기탄잘리로 아시아 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명문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시를 쓰고 시집을 발표했으며, 영국에서 공부하기도 하였다. 이후 1920년부터 1930년경까지 그는 미국, 유럽 그리고 극동 지역을 여행하면서 광범위한 강연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가족 소유의 농지를 관리하며 인간애에 눈을 뜨고 사회 개혁에 관심을 갖게 된 타고르는 많은 시와 소설을 쓰는 한편 1941년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문학의 여러 장르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교육활동과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우리나라를 소재로 한 시 동방의 등불을 쓰기도 했다.
엮음 글공작소
저자 글공작소는 어린이 책 전문 창작 모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ㆍ집필하고 있습니다. 출간 도서로는『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공부가 되는 세계 명화』,『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5대 희극』,『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1 · 2』,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공부가 되는 세계 지리 지도』등이 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영혼의 양식과도 같습니다. 작품 속에 그려진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간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존엄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 헨리「마지막 잎새」오 헨리 오 헨리 시대의 폐렴 영화로 만들어진「마지막 잎새」 알퐁스 도데「별」알퐁스 도데 주인공이 들려주는 1인칭 주인공 시점 별들의 횃불, 시리우스 니콜라이 고골 「외투」니콜라이 고골 『검찰관』 사실주의 문학 「외투」가 높이 평가받는 이유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아기 도련님」인도의 신분 제도, 카스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우리나라를 위해 시를 써 준 타고르 빅토르 위고 「가난한 사람들」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정심을 잃지 않을 수 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