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통해 아기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인내와, 아기에게 모범이 되도록 행동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양육에 필요한 부모의 인내심과 의식에 중점을 맞추어 이야기함으로써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을 완성한 트레이시 호그와 멜린다 블로우는 이 완결편에서 모든 것은 가족에서 시작되고 끝난다고 말하며 가족 중심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가족 전체가 행복해진다고 주장한다.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의 주제마다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면서 가족의 궁극적인 목표, 즉 행복한 가정을 제대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가족수첩이란 코너를 구성해서 다시 한 번 체크하거나 실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 : 멜린다 블로우 Melinda Blau
트레이시 호그와 함께 수년간 베이비 위스퍼 시리즈를 공동집필한 멜린다는 가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를 토대로 줄곧 육아와 아이들, 가정과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글을 집필해왔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많은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으며, 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 『이혼 가정의 성공적인 공동육아를 위한 10가지 방법』, 『사랑하고 귀담아듣기』 외 다수가 있다.
저 : 트레이시 호그 Tracy Hogg
25년 동안 5,000명 넘는 아기들을 보살펴오면서 아기들과 교감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베이비 위스퍼러라고 불린 최고의 육아전문가. 트레이시는 언어 전달 능력에 문제가 있는 장애아들을 도와주면서 습득한 기술로 아기들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신체 언어를 관찰해서 아기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또한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을 모토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부모들의 필독서가 된 베스트셀러 『베이비 위스퍼1 』, 『베이비 위스퍼 2』, 『베이비 위스퍼 골드』를 썼다. 그녀는 이 시리즈를 통해 많은 부모가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잠재우기, 먹이기, 문제행동, 대소변 훈련 등을 아기의 성장발달 단계별, 연령별로 나눠 풍부한 실례와 함께 설명한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가는 방법, 해결하는 방법, 해결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 등 일회적인 처방이 아닌 원칙론을 제시함으로써 부모 스스로가 최고의 베이비 위스퍼러가 되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엄마와 아이의 행복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진정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족 전체가 행복해야 한다. 이 책 『베이비 위스퍼: 패밀리편』은 아이에게 너무 집중하지 말라며 가족이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했던 트레이시 호그의 가족관이 완성된 베이비 위스퍼 시리즈의 진정한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역 :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이비 위스퍼 1, 2』, 『베이비 위스퍼 골드』, 『과잉육아』, 『육아는 과학이다』, 『해피어』,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음식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이 있다.
프롤로그 가족이 중요해
1장 아이 중심에서 가족 중심으로 초점 바꾸기
2장 가족의 세 가지 구성 요소
3장 개인의 성장과 참여
4장 관계를 먼저 생각하라
5장 배우자 및 친인척들과의 관계
6장 배경: 가족의 일과
7장 가족의 참여
8장 가사 분담
9장 변화를 예상하라
10장 형제 사이의 다툼
11장 부모자식 간의 갈등
12장 시련을 극복하는 가족의 투지
에필로그 폭풍우를 막아주는 피난처
트레이시 호그의 딸 사라의 추모글
감사의 말
부록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