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동화를 써온 작가 김종일의 『그리운 별의 씨앗』. 1994년 제2회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다양한 문제와 맞닥뜨린 소년, 소녀를 등장시켜 세상살이의 힘겨움, 기쁨, 슬픔, 안타까움 등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려낸 가슴 뭉클한 서정적 이야기 12편을 수록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면서 어른들에게는 유년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떠오르게 한다.
1994년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베토벤 아저씨의 산책』, 『탱자나무 울타리가 있는 집』, 『12살 훈이 좌충우돌 경제학』, 『아프리카로 간 뻥튀기 아저씨』, 『밥상머리에서 배워요』 등과 『이야기 백제왕조사』, 청소년 역사소설 『백제 무령왕』 상 · 하 등 다수가 있다. 2009년 고양시문화상(예술 부문), 행주문화상(예술 부문), 2009년 고양시 자랑인상 등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