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일본 문학의 거장 엔도 슈사쿠의 초기작『신의 아이 백색인 · 신들의 아이 황색인』. 이 작품은 인간에게 있는 악의 본성은 신의 세계에서 어떤 의미인가, 더 나아가 그리스도와 유다의 관계에 대해 간접적으로 고찰하고 있어, 행간에 담긴 엔도 슈사쿠 특유의 종교적 사색을 읽을 수 있다.
저자 엔도 슈사쿠
저자 엔도 슈사쿠는 1923년 도쿄에서 출생하여 게이오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현대 가톨릭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 결핵으로 2년 반만에 귀국하여 백색인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가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표작으로 침묵, 바다와 독약, 예수의 생애, 그리스도의 탄생, 깊은강 등이 있으며 바다와 독약으로 신쵸샤 문학상과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이평춘
와세다대학 대학원 일문학을 수료하고 도쿄가쿠게이대학 대학원에서 일문학 석사와 도쿄 시라유리여자대학 대학원에서 엔도 슈사쿠 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문학속의 기독교1,2,3(공저)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바다와 독약, 예수의 생애, 그리스도의 탄생 등이 있다.
신의 아이
백색인白い人
신들의 아이
황색인?色い人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