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을 걸어요: 경주』는 10구간 중, 걸으며 인문학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다섯 곳(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을 뽑아 각각 한 권씩 나누어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빠른 교통수단에 익숙해진 몸, 그러면서 자연과 멀어지고 본연의 나와 멀어지는 현실을 인지시켜 주지요. 이제 자신의 두 발에 온몸을 맡기고, 길을 걸으며 자연과 본연의 나를 만나길 권하는 책입니다.
저자 이동미
저자 이동미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길과 이야기, 역사와 맛, 골목과 그 밖의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오늘도 여행길에 세상을 여는 열쇠가 있음을 되뇌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준비합니다. 관광영어통역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여행작가협동조합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으로 2011년 한국관광의 별(2011 Korea Tourism Award)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그 밖에 지은 책으로 《교과서 속 인물 여행》 《역사가 살아 있는 야외 박물관 강화도》 《서울의 숨은 골목》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