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다섯 편의 자유논문을 실었다. 각 분야에서 활발하여 연구하고 있는 평론가들의 글이 지면을 풍요롭게 장식하고 있다. 좋은 글을 보내주신 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협회는 한국 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문학평론 고유의 기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비판을 바란다.
저자 : 김종회저자 김종회는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소장,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으로 있다. 1988년 《문학사상》 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 《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을 맡았다. 평론집 《위기의 시대와 문학》 《문학과 전환기의 시대정신》 《문학의 숲과 나무》 《문화통합의 시대와 문학》 《문학과 예술혼》 《디아스포라를 넘어서》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 등과 산문집 《오독》 등 저서와 공저·편저를 포함해 80여 권의 책을 내었다. 그 외에도 저서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과 평론집 《문학의 거울과 저울》 그리고 공저 《한민족 문학사》 (전2권)가 출간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사무총장, 통일문화연구원 원장 등을 지내며 북한문학과 해외동포문학에 깊은 학문적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엮은 책 《북한문학의 이해》 (전4권)와 《북한문학 연구자료 총서》 (전4권) 및 《한민족 문화권의 문학》 (전2권) 《해외동포문학 전집》 (전24권) 등은 이러한 관심과 연구의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