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NBC, Nightline 뉴스와 투데이 쇼, 오프라 쇼 출연
「LA 타임즈」「시카고 트리뷴」베스트셀러 작가가 전하는
다섯 번에 걸친 아주 특별한 여행기
1997년 4월 18일. 미국에 사는 86세의 할머니는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하여 서울과 베이징(北京)을 거쳐 드디어 옌지(延吉)에 도착하였다. 47년간의 생이별 후에 드디어 남한 엄마가 북한에 있는 자신의 아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할머니는 비행기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도착하는 이 힘겨운 여정을 버텼다. 그 길에 손녀딸인 이혜리가 동행하였다. 그녀는 그 숨 막혔던 과정을 생생한 문체로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 : 이혜리
이혜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네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갔다. UCLA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정신적 뿌리를 찾아 고국을 방문했다. 미국에 돌아가 엔터테인먼트 관련업에 종사하면서 첫 번째 소설『할머니가 있는 풍경(Still Life with Rice)』을 출간했다.
이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혜리 작가는 1999년 「코즈모폴리턴」 지가 선정한 유쾌하고 용감한 여성 수상 부문에서 자유의 전사로 뽑혔다. 이어 2002년에는 후속작인 『아들이 있는 풍경(In the Absence of Sun)』을 출간했다. 그녀는 두 작품에서 1930년대에서 1997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전으로 인해 파괴된 가족의 역사를 기록한다. 두 작품은 현재 미국 전역의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한국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04년에는 LA의 아시아-태평양 문화재단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비롯하여 각종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과 2013년에도 각각 맥도날드-토요타사에서 수여하는 본받고 싶은 인물 상과 가장 큰 감동을 준 아시아계 미국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인권운동가로서 CNN, AP통신, NBC 뉴스, 「LA 타임즈」「시카고 트리뷴」 「피플즈 매거진」 투데이 쇼, 오프라 쇼 등 각종 언론과 방송에 출연했고,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포드대학교 등에서도 강연했다. 현재 한국 · 미국 문화와 탈북인 인권에 관한 강연을 하며 지낸다. 펼처보기 닫기
역 : 노은미
노은미는 캐나다 알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와 한림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림대학교 국제교육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초교육대에서 영어와 영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계 미국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이혜리, 이창래, 수잔 최, 카렌 테이 야마시타(Karen Tei Yamashita), 모니크 트루옹(Monique Truong) 등 작가들의 소설을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여자가 묻고 남자가 답하다 : 아내를 향한 독백으로 읽는『원어민』」「폭력의 기억:『항복자』에 나타난 저항의 심리학」,「카렌 테이 야마시타의 『아이 호텔』(I Hotel): 문학적 실험을 통한 역사 재현」 등이 있다.
헌시- 자유를 찾아서
프롤로그
첫 번째 여행
두 번째 여행
세 번째 여행
네 번째 여행
마지막 여행
한국어판 작가의 말 | 과연 누가 이들을 도울 것인가?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