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영화 만들기』는 시나리오 기획 및 구성부터 영상 촬영방법과 편집방법, 음향이나 특수효과 등 후반작업들과 상영 단계까지 한 편의 아이폰 영화가 만들어지는 모든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최되었던 스마트폰 영화제에 직접 참여했던 봉만대, 이호재, 정정훈, 정윤철 등 쟁쟁한 국내 주요 영화 감독 및 촬영 감독들의 아이폰 영화 제작 노하우를 인터뷰와 컬럼 형식으로 싣고 있으며, 실제로 상영되었던 아이폰 영화에서 쓰인 촬영 및 편집 기법들을 예제로 자세하게 담아내었다.
저자 유순미
SBS 한밤의 TV연예 작가로 일을 하던 중 영화마케팅에 이끌려 무작정 영화제작사 싸이더스에 입사한다. 그 후 10년을 영화에(정확히 말하면 잘생긴 영화배우에) 빠져 혼기도 놓치고 일만 하고 있다. 2006년 문화/엔터테인먼트 기획 마케팅 회사 〈메가폰〉을 차리고 영화, 공연,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손을 뻗치고 있다.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과 스마트폰 영화제를 개최하면서 언감생심 영화감독까지 꿈꾸고 있다. 꼭 함께 일하고 싶은 영화배우는 이병헌, 영화를 만든다면 장르 불문하고 음악감독은 유희열, 이상형은 조지 클루니 이다.
저자 지용진
영화/엔터테인먼트 주간지 〈무비위크〉에서 취재기자로 일하며 영화에 촉수를 뻗고 살고 있다. 감독, 배우, 스태프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수다 떠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생을 보내고 있다. 윌 스미스, 실베스타 스탤론, 스칼렛 요한슨 같은 할리우드의 톱스타를 만났다는 자뻑에 빠져 언젠가는 꿈의 공장 할리우드에서 영화 관련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있다. 하나에 꽂히면 삼매경에 빠지는 스타일이라 요즘에는 아이폰과 일심동체 중인데, 아이폰과 영화의 흥미로운 조합에 묘한 신비를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