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의 새로운 감각 독특한 발성과 무심한 감성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가 이종산의 두번째 이야기
한계를 뛰어넘고 금기를 박살내고 현재를 돌파할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자 제정된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그 1회 수상작가 이종산이 두번째 장편소설 『게으른 삶』으로 독자들과 재회한다. 첫 작품 『코끼리는 안녕,』(2012)으로 전혀 새로운 감각의 출현(윤대녕)을 알렸던 작가는, 『게으른 삶』에서 소설의 공간과 인물을 조금 더 현실 가까이 당겨오며 이 시대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데 주력한다.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물원에서 만난 드라큘라와 연애하는 이야기인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 너구리와 참치의 풋풋한 사랑을 다룬 장편소설 『게으른 삶』을 썼다.
그래, 나는 헤엄치는 법을 잊었어
넘어지는 동물
철공소 거리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토네이도 뉴스
왓 프라깨우 유티나이 캅
열대의 밤
토막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