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조망한 글들을 엮은 수상집 『통하니까 인간이다』. 이 책은 인간의 삶과 사회의 유지에 소통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소통학자인 저자가 소통과 관련된 인간의 행위나 사회 현상을 비판적으로 성찰한 글들로 채워져 있다. 소통은 무엇이고 무엇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왜 소통하는가와 같은 소통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다가선다.
저자 이효성
서울대학교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언론학 교수로서 비판 커뮤니케이션, 정치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론 등을 주로 가르치고 연구하면서 틈틈이 사상, 정치, 사회, 문화 등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담은 수상집들을 발표하고 있다. 언론학 저술로는 『정치언론』, 『한국 언론의 좌표』, 『언론과 민주정치』 등 10여 권이 있고, 수상집으로는 『진실과 정의의 즐거움』, 『별은 어둠을 피해 달아나지 않는다』, 『미국 이야기』가 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및 정책실장, 사단법인 열린미디어센터 소장, 기독교방송 객원해설위원, 도쿄대학교 객원교수, 컬럼비아대학교 방문교수,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한국방송학회 회장,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2심의위원회 위원장,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