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에미의 본격 직장인 소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넘치는 회사일에 치여 매일매일 피로에 절어 있는 아오야마. 그런 아오야마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 그의 등장으로 아오야마의 피곤하고 무료한 일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저 : 키타가와 에미
저자 키타가와 에미는 오사카 부 스이타 시에서 자랐다. 이 작품으로 제21회 전격문고 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인도어에 관심이 많다. 달콤한 것과 커피와 홍차, 그리고 음악과 텔레비전이 있으면 날마다 행복하다. 하지만 의외로 취미는 여행이다. 운동은 관람하는 것만 좋아한다. 파란색과 검은색의 줄무늬 유니폼이 멋진 J리그의 감바 오사카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역 : 추지나
역자 추지나는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