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이 함께 하는 매직 트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제13권 『매직 트리 마법의 체스』 상권. 뛰어난 상상력으로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폴란드 태생의 작가 안제이 말레슈카가 창작한 동화입니다. 2012년 출간된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에 이어지는 「매직트리」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방학이 되자 주인공 쿠키는 블루벡, 가비와 함께 체스 캠프를 떠났습니다. 쿠키와 항상 함께 다니는 강아지 푸딩은 캠프에 데려갈 수 없어서 개 호텔에 맡겨야만 했죠. 체스 캠프에는 덩치 큰 심술쟁이 여학생 줄라와 고집불통 원칙주의자 니코뎀이 있었지만, 쿠키는 블루벡과 가비가 있어서 즐거운 캠프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선생님은 이번 체스 캠프 마지막 날 개최되는 체스 대회의 상품인 멋진 체스 말을 보여 주셨는데....
저자 안제이 말라슈카
저자 안제이 말레슈카(Andrzej Maleszka)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며, 195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영화와 TV 드라마 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매직 트리』로 IBBY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 부문을 수상하였다. TV 시리즈와 영화로 제작된 『매직 트리』는 한국, 독일, 스칸디나비아, 브라질,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상영되었다. 또한 에미상을 비롯하여 시카고 어린이 영화제, 뮌헨 영화제 등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영화를 제작할 때 아역 배우들과 사이가 좋기로 유명한 그는, 어린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오늘날 어린이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큰 관심이 있다. 그는 영화감독의 소질을 발휘해서 『매직 트리, 마법의 다리』와 『매직 트리, 마법의 게임』삽화를 직접 제작하였다. 현재 『매직 트리』 후속편을 계속 출간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이지원
역자 이지원은 한국 외대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외대 폴란드어과와 서울 시립대 디자인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 『카를슈타인 백작』, 『먼 곳에서 온 이야기』, 『작은 사람』, 『매직 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매직 트리, 마법의 다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