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영어 교재로, 동사를 완벽하게 마스터 하여 영어 작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영어의 달인을 만드는 비밀노트」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영어를 배우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고 절망감에 빠지는 이유를 집중 분석한 결과 1형식에서 5형식까지의 동사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고, 3형식 목적어에 오는 to 부정사와 동명사, that절 동사, 의문사절(구) 동사들을 동사다발들로 기억하기 쉽게 재조직하고 연구하여 분류하여 체계를 잡았다. 그리하여 형식을 넘나들며 쓸 수 있는 상호교환 동사다발 꾸러미 학습법을 통해 작문은 물론 회화까지도 손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지칠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무도철학을 전공하고 ?태권도 수련문화의 철학적 구성 원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기원 지도자 연수원 인문과학 연구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원래 우리의 국기인 태권도 철학을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한 필요성 때문에 수백 권의 영어책을 섭렵하였다. 그러던 중 10년을 배워도 말을 못하는 한국 영어교육의 고질병이 동사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결과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영작 시 문장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동사다발 연구에 수년 동안을 매달렸다.
그리고 자신이 개발한 신개념의 동사다발을 가지고 수원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7년 동안 강의해 오면서 대학생들과 일반인들을 상대로 동사다발을 가르친 결과 수강생들로부터 매우 재미있고 쉽다는 호평을 얻었으며 지금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법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한국 영어 교육에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국회 동시통역사, 영어 베스트셀러 저자, 유명 영어 학원 강사, 대학교수들과 함께 2010년 3월 1일에 공동으로 결성한 Coup English(쿠데타 잉글리쉬) 영어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