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방송국에서 15년이라는 최장기 방송동시통역사의 기록을 세운 이지연의 『방송동시통역사, 기자처럼 뛰고 아나운서처럼 말한다』. 순수 토종 한국인이 15년 경력의 대한민국 최장수 방송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지나온 치열하고도 빛나는 삶 속으로 초대한다. 9ㆍ11 테러 등 세계적으로 굵직한 사건에 얽힌 저자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방송동시통역사로서 쌓아온 날카로운 감각과 통찰력과 지혜를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소개한다. 방송동시통역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지식과 정보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아트플러스 연구소 소장. 특목고 출신으로 스스로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진학했다. 사회에 나가 보니, 아이의 재능과 진학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은 따로 있음을 깨닫고, 15년 넘게 인문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진로와 공부, 행복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독서라는 것을 알게 됐고,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대치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적용한 소통과 교육방식을 토대로 2017년에 독서 팟캐스트 [그 집 아들 독서법]을 아들과 시작하면서 크게 화제를 모았다. 초등 교과서 학년별 분석뿐 아니라 고전과 영화까지 다양하게 다루는 ‘본격 리얼 독서 토크쇼’로 그 모든 독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저서로는 『그림으로 말하는 아이』, 『열두 달 학습법』이 있으며, 그 외에도 [과학쟁이], [엄마는 생각쟁이]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