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정치학』은 연암 박지원의 작품 호질, 양반전, 허생전 세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그 속에서 정치적 상징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 이야기는 작품 속에 침전해 있는 비유와 상징을 메리엄이 말하는 미란다와 크레덴다 개념을 원용하여 연암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살펴본다.
현재 휴 파트너즈 대표로, 개인 및 조직 구성원들의 심리 건강과 성장을 돕는 코칭 심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후 임상심리 전문가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학생상담소 전임상담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교육대학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전문위원 및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우울증과 대인관계 어려움에 관한 연구들을 수행했으며, 휴노컨설팅에서 심리검사 개발을, 인코칭에서 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 수행 및 연구 활동을 맡았다.지은 책으로는 《코칭의 심리학》이 있으며, 《코칭심리》와 《이상심리학》을 공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