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가 되겠습니다』는 저자 이효진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참여한 서울시 주최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과정을 준비 과정부터 프로그램의 참여와 그 후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다.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란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폭을 넓히고 국제적인 시각과 비전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수험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따라붙는 수험이라는 꼬리표를 스스로 떼고, 단순히 대학진학이 아닌 스스로의 삶과 꿈, 도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저자는 떨렸던 교내 예선전과 서울시 예선전을 거쳐 처음 팀원들을 만났던 순간, 폴란드와 독일을 향해 날아가 유럽 속에서 한국에 대해 느꼈던 것들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제 4장에서는 프로그램 참가 이전의 자신의 모습과 확실히 달라진 것을 본인 스스로와 가족들이 느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라는 막연한 단어에 대해 구체적인 꿈과 다음 도전을 계획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 또한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의 참가 팁은 물론 꿈과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등과 함께 한옥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영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해, 5학년 때에는 호주에서 6주간, 중학교 3학년 때에는 캐나다에서 1년간 공부했다. 매사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주위의 평에 반해, 백석의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오세영의 등산이라는 시에 매료되고 힙합 음악을 즐겨 듣는 감성적인 면도 지니고 있다. Plan Korea에서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과 한국의 후원자들을 연결하는 편지 번역 봉사할동을 하면서 인류애에 헌신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에 가면 여행하려고 현재 적금을 붓고 있으며, 지역 사회 아동 센처에서 영어 학습 도우미 봉사활동을 꼭 하고 싶어 한다. 앞으로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여,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제기구에서 일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현재 고등학교 3년생이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제1장 글로벌 리더를 꿈꾸다
이야기 하나.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 둘. 본선보다 더 힘들었던 예선
Mom Tip 지원할 수 있는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제2장 꿈꾸는 아이들이 모여 더 큰 꿈을 찾다
이야기 하나. 우리들의 첫 만남
이야기 둘. 가슴을 울린 두 강연
이야기 셋. 기후변화와 세계 평화에 눈뜨다
Mom Tip 엄마가 도와주면 좋은 일들
제3장 도전의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다
이야기 하나. 드디어 출발
이야기 둘. 폴란드에서 길을 잃다
이야기 셋. 폴란드와 독일에서 찾은 한국학 전진기지
이야기 넷. 독일 한국학의 상징, 이미륵 박사와 압록강은 흐른다
이야기 다섯. 유럽의 문화를 돌아보며 한국학을 생각하다
제4장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이야기 하나. 유럽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들
이야기 둘. 빛나는 글ㄹ벌 리더의 밤
이야기 셋.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엄마의 글 아이의 뒤에서 아이를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