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의 매력은 반전에 있다. 바쁜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은 웃을 일이 별로 없다. 콩트를 읽게 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된다. 반전을 통한 웃음으로 페이소스를 경험할 수 있다. ‘30년만의 외출’은 28편으로 엮어진 콩트 작품집이다. 현대인들에게 작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본 작품집이 아주 좋은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春城)
저자 : 정기상
춘성(春城) 정기상(鄭基相)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고창고등학교, 전주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를 거쳐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교육학 석사).
월간 《문학세계》 수필 부문 신인상, 월간 《문학 21》 소설 부문 신인상, 계간 《에세이 문예》 신인상,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1993), 계간 《시인과 육필시》 시 부문 신인상(2004), 월간 《시사문단》 시조 부문 신인상(2003)을 수상했다.
이후 대교눈높이 교육대상(2007), 녹색문학상(1998), 독서새물결운동 교육부총리상(2004), 공무원문예대전 동화 부문 우수상(2000), KT&G 상상마당Awards 문학 부문 우수 작가상(2006), 한국문학세상 소설문학 우수작가상(2009), 제5회 세계문학상 산문부 본상(2009), 제1회 천강문학상 수필 부문 은상(2009), 2011 교원문학상 수필 부문 가작(2010)등을 수상하고 KBS-TV ‘행복한 동화’에 《신년 덕담》(2008)을 발표했다.
현재 전북아동문학회, 전북불교문학회, 한국아동문학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 동화집 《아기 고래의 모험》, 《용감한 까치 형제》, 《고창 사랑 그리고 흥》, 동시집 《도화지 꽃》, 수필집 《가슴 설레는 나날》, 《붉은 빛 열정》, 《구족한 세상》, 《생활의 향연》, 단편소설집 《날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