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요집(朝鮮童謠集)》은 우리나라 최초 동요집으로 1923년(창문사 刊)에 처음 발간된 것이며 전국 각지의 구전으로 전해지는 동요를 수집해 엮은 것은 이 책이 처음인 것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저자가 서언에 밝힌 대로 조선의 동요를 연구함에는 이런 종류의 서적이 한 종류도 없다고 했듯이 조선의 동요를 처음 이 한 권으로 엮었으며, 구성은 동요 80편과 외국 동요 6편을 부록으로 실었다.
판본 그대로 전문을 실었으며 원문은 모두 현재 어휘로 모두 풀어썼다. 단지 사투리나 특징적 어휘 등은 훼손하지 않고 원문에 충실하였다. 단 음보 등에 따라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 한문과 한글을 병기하였고 주해를 달았다. 또한 한두 부분은 임의로 수정하였다.
저자소개
서언(序言)
삽화
제1부
1. 자장가(滋長歌)전국
2. 놀러가자경성
3. 어린 애기마산
4. 노리개나주
5. 별(星)(태전)
6. 수차(물방아水車)강계
7. 베 짜는 어머니춘천
8. 초생(初生)달고성
9. 아가 아가충주
10. 달궁 달궁횡성
11. 붕어신랑대구
12. 비(雨)경성
13. 달팽이(蝸牛)인천
14. 아리랑 아리랑상주
15. 시집살이웅천
16. 문 열어라개성
17. 명주애기선천
18. 할미꽃고양
19. 나는 싫소북청
20. 달(月)전국
21. 나비(蝶)진주
22. 내 어머니 젖맛성천
23. 소꿉놀이김천
24. 시집을랑 가지마오함흥
25. 춘경(春景)해주
26. 청포장사전주
27. 바늘창원
28. 미나리안악
29. 외딸 아기은율
30. 잠자리(蜻蜓)경성
31. 기러기용산
32. 울지마라의주
33. 밤(栗)청주
34. 쾌지랑칭칭 노네대구
35. 어린 동생수원
36. 댕기영동
37. 점심고리음성
38. 저기 가는 저 나비무주
39. 조금 조금 더 살더면평양
40. 봄(春)보령
41. 석류 한 쌍여수
42. 연세 높은 탓용천
43. 형님 온다진남포
44. 꽃노래창원
45. 비가오네평강
46. 베틀노래서선
47. 금비들기경남
48. 달맞이공주
49. 청개구리(蝦蟆)의주
50. 기러기경성
51. 주머니평원
52. 꿀-꿀횡성
53. 쌈말고 잘 놀아라백천 염근수
54. 낭(囊)안동
55. 파랑새마산
56. 봄경성
57. 뽕호남
58. 개똥불(螢火)호남
59. 달구재비김천
60. 편지오네영동
61. 가지마라이천
62. 날 찾거든의령
63. 잠봉화
64. 까치경성
65. 옥동처자(玉童處子)마산
66. 청실홍실경주
67. 손이 와서목포
68. 노랑까치통영
69. 오실랑가광주
70. 눈(雪)회령
71. 딸 나거든함안
72. 애어멈아철원
73. 장모(丈母)울산
74. 염불선(念佛船)동래
75. 어서가자해주
76. 봄이 되면청진
77. 원의 아들하동
78. 영화(榮華)로세부산
79. 소꼽밥경성
80. 안빈낙도가(安貧樂道歌)조선
제2부(부록)
-각국동화
1. 혀 잘린 참새(舌切雀)일본
2. 자장가(子守歌)일본
3. 낚시(釣魚)중국
4. 적은 시계영국
5. 대리석의 벽속영국
6. 기러기(歸雁)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