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만들고 관리하는 2대 원칙을 소개하는 『조직의 바이블』. 이 책은 한국 정치와 재계에서 각기 다른 행보를 걸었던 이들의 인간관리 비법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전두환, 노태우, 정주영, 이병철 등의 인물들을 조명해 봄으로써 감성적인 관리와 이성적인 관리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현실적 결과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도몬 후유지는 본명 오다 나가유키(太田久行). 1928년 도쿄 출생. 제43회 아쿠다가와상 후보. 조직과 인간의 문제를 추구하면서 특히 역사 속에서 현대를 관통하는 일관된 소재를 발굴한다. 도쿄도청에 근무하였으며 정책실장을 끝으로 퇴직. 대표적인 저서로는 『경영혁명의 아버지 - 우에스기 요잔(上杉鷹山) 연구』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통솔자의 논리』 『사람을 육성하는 관리학』 『재건전사 템퍼센터』 『에도의 관리자』 『서향융성(西鄕隆盛)』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로부터 배운다』 『무전실현(武田信玄)』 『신서 시리즈』, 소설은 『불씨』 『질풍』 등 다수가 있다.
Chapter 1 인간경영과 조직관리의 원점! 01 인간미 넘치는 리더의 기본 조건 _019 知로써 움직일 것인가, 情에 기울어질 것인가 젊은 사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02 부하를 키우는 2대 원칙 _027 새로운 관리자 상이란 왜 情의 관리/知의 관리인가 Chapter 2 情의 관리학 _ 따뜻함이 없는 리더들에겐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01 열의의 솔선수범학 _037 고통스러우니까 선두에 나서라 우선, 주변의 것부터 시작한다 열의는 전도된다 벽은 무너지지 않았다 이념이 있기 때문에 情이 살아난다 02 동정심의 지적 행동학 _052 피가 통하는 관리란 지적인 부하에게는 知와 한마디의 情으로 위트는 情에서 생겨난다 03 지진아의 의식혁명법 _060 바보를 해고시키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진아야말로 귀여워 해줄 것 04 소프트 어프로치의 인간장악술 _067 연출의 천재 - 도쿠가와 이에야스 나의 보물은 바로 나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는 부하다 관리의 가장 심오한 경지는 따뜻한 용서 이에야스식 인재등용법 과실을 情으로서 일깨워준다 Chapter 3 知의 관리학 _ 부하의 능력을 어디까지 높일 수 있는가 01 지장(知將)의 존재증명법 _091 부하에게 과연 상사!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라 빈틈없는 발상에 부하들은 감복한다 창조력이야말로 지장의 증명 연기로는 불가능한 존재증명 02 지적 정예집단 육성법 _105 문제발견 능력을 향상시키자 부하직원의 자각을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 현장사고형의 부하로 육성한다 지적 정예집단에서 무엇을 쌓아올릴 것인가 부하직원의 지적 흥분도를 높이자 03 지자(知者)의 기량학 _120 무력을 이기는 충언의 힘 반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다양한 불평불만에서 배운다 충언은 부하가 성장했다는 증거 04 재능이 뛰어난 인간의 능력증강법 _135 자립 교육의 권장 때로는 비정한 영단을! 유약한 학자형 사원을 용사로 키우는 법 적성파악은 상사의 의무 Chapter 4 일체감(공감)의 관리학 _ 활기찬 조직의 근본은 무엇인가 01 知와 情, 두 개의 칼을 다루는 법 _157 머리를 자극하고 심장을 뛰게 한다 일체관이 일체감으로 고양될 때 우선 스스로 구정물을 뒤집어 쓰자 情이 知(기지)를 창출한다 02 일치단결이 부진을 타파한다 _173 명개혁자 우에스기 센야마의 착상 어설픈 동정심은 무용지물 위기 돌파형 인재를 등용한다 스스로 실행하는 데서 일체감이 형성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독창적 착안이 일체감의 비결 03 유머 감각으로 직장을 밝게 만든다 _191 우울한 시대의 활성제는 무엇일까 명장들의 6가지 유머감각 너무 자라버린 버섯, 도망간 두루미 일필계상(아주 쉬운 일), 포상하는데 돈을 받는다 카미시모(일본 무사의 예복)와 연어, 중역에 대한 인사 04 포용력을 키운다 _202 조금 바보스런 상사가 되라 부하는 지배당하는 존재가 아니다 기량은 연마할수록 커진다 관리의 극치 - 리더의 매력 후기 _212 해설 _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