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놀이방
창의력,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는 생각법 키우기
우화를 통해 색다른 시선 갖기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우화 읽기
한국 교육에서 문제점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 단순 암기 교육이다. 국어에서 저자의 의도를 외우게 하고 역사에서는 그 사건을 이해하기보다 연대순으로 암기하게 한다. 생각을 가장 많이 해야 하는 부분에서 생각이나 이해보다 암기를 하니 흥미는 떨어지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사고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화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고,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이 평소 생각하는 것이 곧 철학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알도록 했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우화에 다가가도록 했다.
어떤 논제가 주어져도 자기 생각이라는 나침반을 가진다면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독서에 익숙해지고,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좀 더 빨리 자기 사고의 나침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생각한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갖게 하고, 정신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교육학 박사.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한국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하고 교육학은 물론 한국 사회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코스모스 피는 길』『윤리와 사상』『사회사상사』『현대논리학』 『한 · 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독서와 논술』『철학아 놀자1, 2』『조선의 선비』『조선의 정승』『조선의 부자』『조선의 화가』『공자와 논어』『논어입문1, 2』『퍼펙트 조선왕조1, 2』등이 있다.
가진다는 것의 의미
새 운동화
자아의 발견
신데렐라
우화 속의 논술
양 치는 소년
여우와 신포도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해와 바람
늑대 목의 가시를 빼 준 학
사자의 은혜를 갚은 들쥐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
제 꾀에 넘어간 여우
양 다리 걸친 박쥐의 운명
여우에게 치즈를 빼앗긴 까마귀
강물에 비친 고깃덩어리
선무당 새끼 여우
생각이 짧았던 염소
시골 쥐와 서울 쥐
강아지 흉내를 낸 당나귀
사자가 죽을 때
목동의 은혜를 갚은 사자
양을 잡아먹은 늑대
쓰레기통 속의 옥
잘난 여우와 못난 고양이
잘난 척하다 망한 염소
철학이가 더 놀고 싶은 철학자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헤겔
니체
철학자들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