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읽기에 쉽도록 명언들을 주제별로 내용을 나누어 구성했다. 먼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본 다음 타인과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삶의 양식이 될 것이 분명하다.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명언들을 되풀이 하여 읽고 또 읽어 마음을 평화로운 상태에 놓이게 하고, 세상과 어떻게 화합하여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195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중, 공주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3년부터 The Korea Times에서 기자로 일했다. 견습 28기로 한국일보에 입사하며, 1978년 Sou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 그 후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경영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University of California, Hastings College of the Law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986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가 되었다.
로스앤젤레스 대형 법률회사 OMelveny & Myers에서 일하다, 1991년부터는 코리아타운에서 Law Offices of Jiyoung Kym을 운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인연방신협은행(Hanin Federal Credit Union)의 상임 법률 고문으로도 일한다. 2000년 한국을 시끄럽게 했던 어느 교포 여인의 국방 로비 사건을 맡아 잠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서울의 중앙 Sunday, 프레시안, 노컷뉴스에 칼럼을 썼다. 지금은 할 만큼 일하고, 많이 읽고, 열심히 쓴다. 시간을 만들어 여행을 즐기고, 사진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담으려 노력한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사진은 필자 사진만 빼고 모두 필자가 찍은 사진들이다. 틈틈이 남가주 한인들을 위하여 인문학 강의를 하고, 로스앤젤레스 중앙일보에 칼럼을 쓴다. 2013년 12월 현대수필 추천으로 수필가로 등단했다. 이 책은 필자의 첫 수필집이다. 그 전에 두 권의 책을 냈다. 『시민과 대통령』(1990), 『신나게 웃고 생생하게 배우는 영어 Laugh & Learn』(2003). 앞으로 쿠마라지바(Kumarajiva)의 자서전을 쓰려고 한다. 기원후 413년에 돌아가신 분이니 소설이 되겠지만. 그는 산스크리스트어로 된 불경을 한자로 번역한 사람이다. 우리가 읽는 금강경도 그의 번역이다.
머리말
제1장 인간의 본성
제2장 인생과 운명
제3장 인생과 사랑
제4장 인간의 성품과 마음공부
제5장 인간관계
제6장 학문과 일
제7장 개인과 사회
제8장 국가와 개인
제9장 경제생활과 경영
제10장 예술과 문화
제11장 인생과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