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의 한국사』는 풍수학적으로 살펴본 명당과 흉당, 그 곳에서 배출된 이들의 흥망성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이은식 박사는 숨겨지고 잊혀져 가는 역사, 왜곡된 역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품고 반평생의 세월 동안 전국을 답사하며 선현들의 묘소와 자취, 사료들을 찾아내고 고증하였다. 그가 선조들의 행적을 찾아 진실된 역사를 발굴해 내고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던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풍수의 한국사 또한 숨겨진 역사를 발굴해 가는 과정에서 풍수학과 선현들의 삶이 놀랄 만큼 뿌리 깊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으며 나온 결실이다. 앞으로도 선현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될 다양한 역사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문학박사ㆍ철학박사이며 현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퇴계학연구원 퇴계학진흥협의회 이사,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수석 부관장, 서울문화사학회 이사,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있다.
추천사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에 대하여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작가의 말
제1부 풍수에 숨어 있는 선현의 지혜
풍수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풍수의 기원
시대에 따른 풍수의 변천
오늘날의 풍수
풍수의 기본 간룡법과 장풍법
물길은 어떠해야 하나
어느 곳을 향하여 좌정할 것인가
지명과 풍수 형국론
그 외의 논리 체계
일제의 풍수 침략
제2부 한양 정도定都 6백 년
조선의 5백 년 정읍지와 풍수설
신라의 고승 도선의 풍수 철학
신승神僧과 재왕지지宰王之地
국도國都의 풍수적 해석
유좌묘향酉坐卯向과 임좌병향론壬坐丙向論
앞날을 정확히 예언한 남사고
민중의 가슴에 자리한 『정감록』에 대한 신앙
국도 서울과 관련한 풍수 - 성문에 얽힌 풍수
- 누에형 안산과 뽕밭
- 새문안 교회 그리고 이숙번과 돈의문
- 풍수에 매달린 광해군의 폐해
제3부 명지 명당을 찾아가는 길
세종대왕 영릉 이장과 광주 이씨
세종과 광주 이씨 문중과의 악연
아홉 정승이 묻힌 구정승九政丞골
13명의 왕비를 배출한 명지 여주
이괄을 포함한 역적 인맥도 있었다
이천에 숨어 있는 풍수 역사의 흔적
이천이 낳은 국혼과 4대 사옥
2대에 걸쳐 황제가 나온 남연군 유택
103년의 세월 차로 같은 터에 태어난 최영과 성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