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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근거한 양생법
이태영 저여래2019-01-20
보유권수 2권 공급사 누리미디어 대출 0권
예약 0권 지원기기 PC, 스마트폰 형태 EPUB
추천수 0 대출여부 가능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건강관련 서적들 사이에는 모순되는 이론들이 많다. 예를 들면 최근의 서적들에서는 ‘물을 1.5리터 이상 많이 마셔야 한다.’ ‘생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마늘을 많이 먹어야 한다.’ ‘섹스를 마음껏 즐겨야 한다.’ ‘땀을 많이 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전통 한의학에서는 ‘물을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생야채를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마늘을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섹스를 자제해야 한다.’ ‘땀을 많이 내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어느 견해가 맞는가. 나는 한의학의 이론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그것은 적어도 이천 년 이상의 경험들이 쌓여 농축된 의학이다. 더욱이 기氣 철학을 바탕으로 성립된 논리 정연한 학문이다. 물론 기를 부정한다면 한의학을 믿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기는 이미 실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한의학을 바탕으로 하는 건강법을 썼다.



이 책을 엮으면서 허준의 『동의보감』이나 퇴계의 『활인심방』 등은 인용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한국의 양생서적은 중국 고전을 거의 그대로 인용했기 때문이다. 『포박자』나 『양성연명록』 등과 같은 고전들은 직접 읽고 인용했으나, 일부의 문헌은 국내에서 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엮는 데에는 중국의 양생사상을 모아놓은 『實用中國養生全書』와 『中華養生大全』, 그리고 국내에서 출판된 『한방양생학』과 『養生學』을 참고하였다. 이 책들을 편찬한 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뜻을 전한다. - 머리말 중에서 -